미국 마이크론의 소비자용 메모리 사업 철수 소식이 전해지면서 D램 공급 쇼크 우려가 한층 커지고 있다.
주요 메모리 업체들이 수익성 높은 서버용 메모리 제품으로 생산능력을 집중하면서 PC용 메모리 가격이 더 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다.
트렌드포스는 PC용 D램 평균 가격이 내년 1분기 18%에서 23%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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