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이 해군의 연안방어 전력을 책임질 국산 신형고속정 4척을 동시에 선보이며 차세대 고속정 전력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HJ중공업은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해군 신형 고속정(PKX-B Batch-II) 4척에 대한 통합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수된 함정은 HJ중공업이 2022년 해군의 신형고속정 확보 사업에 따라 건조한 첫 물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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