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즈 플래닛' 파생 그룹의 성공 신화를 써 내려간 이븐(EVNNE)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의 정식 아티스트로 새롭게 태어난다.
이들 5인은 젤리피쉬와 전속계약을 체결, 프로젝트 그룹의 한계를 넘어 정식 소속 아티스트로서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비록 보컬 주축 멤버들의 복귀로 변화가 불가피하지만, 리더 케이타를 필두로 한 5인의 시너지와 젤리피쉬의 기획력이 결합해 보여줄 '이븐 제2막'에 기대가 쏠리는 이유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