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니]에르메스·루이비통에 쓰이는 가죽을 성수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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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니]에르메스·루이비통에 쓰이는 가죽을 성수동으로

글로벌 명품 브랜드에 쓰이는 프랑스 고급 가죽이 K-패션 한국을 찾았다.

양가죽·송아지가죽을 다루는 ‘알릭’은 1931년 설립돼 오랜 전통 기술로 가죽을 제작하는 프랑스 업체다.

에르메스·디올·루이비통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에 가죽을 납품하며 다양한 가격·등급의 가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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