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양주도시공사) 양주도시공사(사장 이흥규)가 지난 4일 열린 2025년 경기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5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공헌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하여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등의 사회적 책임과 ESG 경영실천에 대한 조직의 사회공헌 수준을 진단하여 매년 인정심사를 통해 그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이다.
공사는 사회공헌 의사결정 체계로 시민참여형 위원회, 지역상생위원회 등을 운영하여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실적 공유, 의견수렴 등에 대한 지역주민, 임직원,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협력을 높게 평가 받아 5년 연속 인정기관에 선정되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