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 사무실 논란’으로 구설에 오른 여행 크리에이터 원지가 EBS ‘취미는 과학 여행’에 합류하며 다시 해외로 떠난다.
EBS가 데프콘·김풍과 함께하는 신작 프로그램 ‘취미는 과학 여행’에 여행 크리에이터 원지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최근 6평 규모의 창문 없는 사무실을 직원들에게 제공했다는 이른바 ‘감옥 사무실 논란’으로 비판을 받은 뒤 내놓는 첫 예능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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