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필리핀으로 도주한 ‘동탄 전세사기’ 검찰 수사관 수사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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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필리핀으로 도주한 ‘동탄 전세사기’ 검찰 수사관 수사에 총력

경찰이 필리핀으로 도피한 ‘동탄 전세사기’ 피의자인 검찰수사관에 대해 인터폴 적색수배 등을 동원해 추적하고 있다.

현재 경찰에 접수된 고소장은 19건이며 이들 각 피해자는 약 1억원의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경찰은 필리핀 코리안데스크 협력으로 A씨를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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