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로 피소된 검찰 수사관이 국외로 도주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최초 고소장은 지난 9월 말께 접수됐는데 전세 계약이 만료됐는데도 1억여원의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했다는 내용인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경찰에 접수된 고소장은 19건으로 피해액만 25억원을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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