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민주당 사람 15명이 통일교 돈 받았다고…진짜 특검할 사안 "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동훈 "민주당 사람 15명이 통일교 돈 받았다고…진짜 특검할 사안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8일 "이재명 대통령의 종교단체 해산 운운 발언은 통일교가 더불어민주당 돈 준 것 발설하지 못하게 하려는 '입틀막' 경고였나"라며 특검 수사를 촉구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이 며칠 전 뜬금없이 사실상 통일교를 타겟으로 종교단체 해산 검토를 지시하는 폭탄 발언을 해 물의를 빚었다"며 "당시 대통령이 왜 저런 무리한 소리하는지 이해가 안 갔는데, 이제야 퍼즐이 맞춰진다"고 했다.

이어 "이 대통령의 종교단체 해산 운운 발언은 통일교가 민주당 돈 준 것을 발설하지 못하게 하려는 입틀막 경고였던 것으로 의심하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