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의 대물림 끊는다…함께일하는재단, 개도국 ‘일자리 창출’ 파트너십 10기 5곳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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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의 대물림 끊는다…함께일하는재단, 개도국 ‘일자리 창출’ 파트너십 10기 5곳 확정

▲서류 심사 (7~8월): 지원 기관의 사회문제 적합성, 사업 모델 지속가능성, 조직 운영 역량 등을 평가해 9개 기관을 현장실사 대상지로 선정했다.

▲최종 선발 (11월): 최종선발위원회는 아동 빈곤 해소 기여도,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자립 가능성, 임팩트 확장성 등을 기준으로 최종 5개 기관을 확정했다.

STP 10기에는 우간다에서 2개, 케냐, 방글라데시, 필리핀에서 각 1개 기관이 최종적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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