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12월 4일 서울에서 사랑 나눔의 장을 열어 취약노인 보호사업 종사자, 자원봉사자, 후원 기업·단체 관계자 약 150명을 초청했다.
보건복지부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12월 4일 서울에서 사랑 나눔의 장을 열어 취약노인 돌봄 분야에서 활동해 온 종사자와 민간 참여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관계자, 취약노인 후원에 참여한 기업·단체, 자원봉사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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