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띠 출산 열풍으로 태어난 2010년생 학생들이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올해 서울시교육감 선발 후기고등학교 지원자 수가 지난해보다 4.8% 증가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8일 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2026학년도 서울시교육감 선발 후기고등학교 신입생 원서접수 현황'에 따르면 올해 지원자 수는 5만6055명으로 전년(5만3484명)보다 2571명(4.8%) 늘었다.
중복 지원자 중 불합격자는 교육감 선발 후기고 전형 대상에 포함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