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얼굴 보셨나요…" 실종아동의 멈춘 시간, AI로 다시 흐른다
이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인공지능(AI) 기술로 실종 아동의 나이 든 모습을 구현한 것이다.
예컨대 청소년기를 거치면서 남성은 턱이 각지게 발달하고 여성은 부드러운 타원형 얼굴로 바뀐다.
경찰청·보건복지부와 함께 포스터를 제작한 아동권리보장원은 자체 관리 중인 장기 실종 아동 189명 중 60명의 현재 모습을 AI로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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