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노동위원회 출범…"친노동, 친노동자 정당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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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노동위원회 출범…"친노동, 친노동자 정당 역할"

이어 "저들의 노동 존중에 진짜 노동자는 없다"라며 "내 편인 거대 기득권 노조만 챙기고 특혜를 몰아주는 추악한 정치적 야합만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는 노동자들의 일터를 무법 현장으로 만들고 청년들의 일자리를 빼앗아 기득권 노조의 손에 쥐어주고 노동자가 일할 권리를 무참히 짓밟는다"라며 "이 무책임한 폭주를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 민노총의 앞잡이처럼 기업과 근로자들을 서로 적으로 만들고 귀족 노조와 힘없는 노동자들을 갈라치기 해서는 안 된다"며 "노사는 공동 이익을 향해 함께 나가는 협력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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