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흡연 줄었지만, 전자담배는 늘어…술은 덜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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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흡연 줄었지만, 전자담배는 늘어…술은 덜 마셨다

올해 연초나 궐련 등 일반 담배 흡연율이 하락하면서 전체 담배제품 사용률은 지난해보다 떨어졌지만, 전자 담배를 피우는 비율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일반담배 흡연율은 17.9%로 작년보다 1.0%포인트(p) 하락했지만, 전자담배 사용률은 9.3%로 0.6%p 상승했다.

비만율이 높은 지역은 울산(38.2%), 전남(38.0%) 등이고 비만율이 낮은 지역은 세종(29.4%), 대전(29.8%)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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