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줄고 전담 흡연자 늘어…국민 건강지표 나빠졌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연초 줄고 전담 흡연자 늘어…국민 건강지표 나빠졌다

연초 흡연자가 줄고 전자담배 흡연자가 늘면서 흡연 양상이 달라지고 있다.

(자료=‘2025 지역사회건강조사’, 질병관리청) 질병관리청이 8일 발표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올해 일반담배의 현재흡연율은 17.9%, 전자담배 사용률(액상형+궐련형)은 9.1%를 기록했다.

(자료=‘2025 지역사회건강조사’, 질병관리청) 올해 기준 걷기실천율은 49.2%로 전년 대비 0.5%포인트 줄었으며,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26.0%로 전년 대비 0.6%포인트 감소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