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2023년 시작한 '지속가능한 디자인 제품·서비스 판로개척 지원'으로 누적 56개 기업이 혜택을 봤다고 8일 밝혔다.
재단은 맞춤형 컨설팅, 국내외 페어 참가, 유통사 연계 프로그램, 시민참여형 축제 등으로 기업들을 지원해왔다.
재단이 우수 디자인기업들을 소개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고 있는 행사 '그린칩스 페스티벌'은 올해 총 22만명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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