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엑스, 30W로 수백 채널 돌리는 ‘DX-H1 V-NPU’ 공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딥엑스, 30W로 수백 채널 돌리는 ‘DX-H1 V-NPU’ 공개

초저전력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업 딥엑스(대표 김녹원)가 데이터센터·GPU 중심의 기존 비디오 인텔리전스 구조를 대체할 신제품 ‘DX-H1 V-NPU’를 공식 출시했다.

딥엑스에 따르면 DX-H1 V-NPU는 단 30W 전력으로 수백 채널의 영상 스트림을 실시간 분석할 수 있으며, 동일 채널 수 기준 GPU 대비 하드웨어 비용을 약 80%, 전력 비용을 약 85%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딥엑스는 DX-H1 V-NPU가 단순한 ‘저가형 대체재’가 아니라 영상 AI 인프라 설계 철학 자체를 바꾸는 제품이라고 강조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