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삼양식품에 따르면 '삼양1963'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700만 개를 기록했다.
'삼양1963'의 소비자 가격은 기존 삼양라면 대비 약 1.5배 높은 프리미엄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인 판매 성과를 나타냈다.
오프라인에서는 서울 성수동 일대에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운영한 '삼양1963 팝업스토어'가 소비자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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