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남자 장거리 간판 정재원(의정부시청)이 두 개 대회 연속 메달 사냥에 성공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정재원은 8일(한국 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 티알프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7분25초568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끊었다.
박지우는 이날 여자 매스스타트에 나서 8분08초285를 기록, 네덜란드의 마리케 흐루네바우트(8분7초660), 미국의 미아 망가넬로(8분7초924)에 이어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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