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가 음주 대신 마라톤을 시작한 후 찾아온 삶의 변화를 고백했다.
영상에서 기안84는 인생 첫 트레일 마라톤을 위해 아프리카로 떠나는 비행기 안에서 노트북을 켰다.
기안84는 “술자리 모임에서 느끼는 즐거움보다 사람들과 달리는 행위가 훨씬 만족스럽다.20년간 주 6일씩 술을 마셨던 나로서는 굉장한 변화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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