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7일에서야 정보 '노출'을 '유출'로 바꾸고 피해 예방을 위한 공지문을 띄웠다.
쿠팡은 7일 쿠팡 앱과 홈페이지에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관한 재안내'라는 공지문을 게시하고 유출 대상자인 약 3370만명 고객을 대상으로 문자 통지를 재개했다.
지난 3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의결에 따라 개인정보 '노출'을 '유출'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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