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이민석(왼쪽)과 홍민기가 내년 시즌 꾸준한 활약으로 마운드 운영에 숨통을 틔울지 궁금하다.
롯데 자이언츠 홍민기(24), 이민석(22)이 내년 시즌에는 꾸준한 투구로 마운드 한 축을 책임질지 주목된다.
올 시즌 롯데에선 30이닝 이상 소화한 투수 중 포심패스트볼의 평균 구속이 시속 150㎞를 넘는 이가 5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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