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뷰] 정종봉 “선수로 못 다 이룬 꿈, 내가 지도한 아이들은 월드컵 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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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뷰] 정종봉 “선수로 못 다 이룬 꿈, 내가 지도한 아이들은 월드컵 가기를”

11월 용인시 수지구 한 카페에서 만난 정종봉은 공부로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후 유소년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고 주중에는 축구센터에서 아이들, 일반인, 또 프로 선수들을 가르치고 주말에는 개인 레슨과 더불어 해설 활동까지 하는 중이라 밝혔다.

꽃피우지 못한 선수 생활, 아이들을 지도하며 또 다른 꿈을 꾸고 있다.

좋은 선수라면 그 시간 안에 더 보여주고 더 집중해서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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