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국제탁구연맹(ITTF) 혼성단체 월드컵 3~4위전에서 독일과 접전 끝에 고개를 숙였다.
이어 열린 남자단식에서 한국 남자 탁구 에이스 장우진이 이번 대회 2스테이지에서 세계 1위 왕추친을 2-1로 따돌렸던 파트리크 프란치스카를 맞아 게임스코어 2-1(11-5 7-11 11-7)로 이겼다.
결국 두 팀은 마지막 여자복식을 앞두고 총 게임스코어 6-6 동점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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