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중 컨디션 난조로 병원으로 향했던 지예은이 복귀했다.
씩씩하게 저녁 식사 준비를 돕기 위해 발걸음을 옮긴 지예은은 "저 이제 뭐 하면 돼요?"라며 복귀하자마자 '런닝맨' 멤버들을 돕기 위해 나섰고, 양세찬은 "넌 그냥 먹기만 하면 된다"며 컨디션 난조로 병원까지 갔다 온 지예은을 말렸다.
한편, 지예은은 지난 11월 30일 방송 중 잠시 자리를 비웠고, 유재석은 "갑자기 감기 기운이 올라와서 근처 병원을 갔다 오라고 했다"며 지예은의 컨디션 난조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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