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도시공사(사장 허숭)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심사에서 4년 연속 선정에 이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올해 심사에서는 우수한 사회공헌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허숭 사장은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선정과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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