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국적인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한 건설분야 이직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직자 가운데 자발적 이직자는 2812명(51.1%)이며 비자발적 이직자는 2181명(39.6%), 기타 515명(9.3%) 등이다.
제주지역에서 이직률이 가장 높은 산업분야는 건설업(6.6%)과 숙박 및 음식점업(4.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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