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는 전자컴퓨터공학부 박호성 교수 연구팀이 인공지능(AI)을 접목한 6세대(6G) 이동통신 물리 계층 원천기술을 잇따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박 교수팀은 뉴럴 디코더(Neural Decoder)와 그래프 신경망(GNN) 기반 빔포밍(Beamforming) 등 AI 융합 통신 핵심 기술을 통해 차세대 초고속·초신뢰 무선통신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 초저지연·초신뢰 통신 환경에서도 안정적 데이터 전송을 보장하는 기술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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