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호 의정부시의원이 연간 1인 수의계약 체결횟수를 3회로 제안할 것을 촉구했다.
의정부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지호 의원은 지난 5일 열린 제340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수의 계약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연간 1인 수의계약 체결 횟수를 3회로 제한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는 2021년 이재명 도지사 재임 당시 연간 1인 수의계약을 3회로 제한하고 수의계약 심의위원회를 통해 계약 전 심의 절차를 거치도록 하는 제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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