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지인 아냐” 조세호, 아내 동석 술자리 사진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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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지인 아냐” 조세호, 아내 동석 술자리 사진 거론됐다

조세호가 조직폭력배 연루설에 휩싸이며 ‘유 퀴즈 온 더 블럭’ 하차 요구까지 이어지는 등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

그는 “조세호 결혼 전 아내와 함께 최씨 집에서 술자리를 가진 사진도 있다”며 추가 증거 공개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후 추가 폭로가 이어지며, 조세호가 최씨와 10년 이상 친분을 유지해 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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