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취약계층 에너지복지 사업 마무리…저소득층 30가구·복지시설 16곳 LED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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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취약계층 에너지복지 사업 마무리…저소득층 30가구·복지시설 16곳 LED 교체

인천 부평구는 저소득층 가구와 복지시설 46곳을 대상으로 발광다이오드(LED) 교체 등 에너지복지 사업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이 밖에도 구는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각종 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구는 지난 11월 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이주배경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민간 협력체계 구축 관련 업무협약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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