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의 공식전 18경기 무패가 깨졌다.
전반 36분 매티 캐쉬에게 실점을 한 아스널은 후반 교체로 나선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후반 7분 골을 넣어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다 후반 추가시간 혼전 상황에서 에밀리아노 부엔디아 골이 나오면서 1-2로 패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 기념하려면 벽화로는 모자라’ 전설 복귀에 들뜬 토트넘 팬들 “SON 동상도 만들어야”
‘리그 5경기 2승’ 제동 걸린 아스널, ‘18세 프랑스 신성 MF’ 노린다… "이적료 약 1,022억"
‘12경기 1골’에 그친 맨유 No 10 쿠냐, 친정팀 상대 득점포 가동할까 “자신감 회복할 골 절실”
[승강 PO 기자회견] 끝내 눈물 흘린 변성환 감독, 사퇴 표명 후 "팬분들에게 너무나 죄송하다"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