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조삼술)(제공=합천군의회) 경남 합천군의회에서 귀농·귀촌 정책 전반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조삼술 의원은 5일 제295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지역 활력을 약화시키고 있다며 귀농·귀촌 정책의 현실적인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귀농·귀촌 정책을 전면 이주 중심에서 벗어나 도시민의 새로운 생활 방식을 반영해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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