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금강수목원' 민간 매각 수순...외면하는 중앙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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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 '금강수목원' 민간 매각 수순...외면하는 중앙정부

[연속 보도] 1993년부터 33년 간 대국민 산림 치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금강수목원'은 결국 민간 매각과 함께 완전히 사라지게 될까.(본보 4일 자 온라인·지면 보도) 지난 7월 폐원 이후 굳게 닫힌 이 곳의 미래는 우려했던 현실을 투영하고 있다.

세종시에는 '금강수목원' 가치를 떨어트리는 어떠한 민간 개발도, 용도 변경도, 인허가도 허용해선 안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충남도는 곧 매각 공고를 낼 것으로 알려졌고, 세종시는 국유화 추진 입장 아래 해법 찾기를 고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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