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열혈농구단', 첫 경기에 부상자 속출…'라이징 이글스'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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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열혈농구단', 첫 경기에 부상자 속출…'라이징 이글스' 미래는?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6일 오후 방송된 SBS TV 스포츠 예능물 '열혈농구단'에선 '라이징이글스'가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이끄는 농구팀 'BPM'을 만나 경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점수차는 계속 벌어졌고 라이징이글스는 결국 60 대 70으로 패배했다.

'열혈농구단'은 서장훈이 이끄는 라이징이글스의 아시아 제패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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