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美측과 길고 실질적 통화…다음 회담 단계·형식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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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美측과 길고 실질적 통화…다음 회담 단계·형식 합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6일(현지 시간) 러우전쟁 종전 협상에 참여 중인 미국 측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특사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사위 재러드 쿠슈너와 "길고 실질적인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키이우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텔레그램을 통해 "우크라이나는 진정한 평화를 달성하기 위해 미국 측과 성실하게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미국과의 향후 협상 단계와 형식에 대해 합의했다"고 말했다.

위트코프 특사와 쿠슈너는 이달 초 모스크바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도 만나 종전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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