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걸그룹 멤버가 뱃살이 접힌 사진을 직접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며 팬들에게 보정해달라고 요청한 가운데, 팬들의 기발한 보정 결과물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6인조 아이돌 그룹 '멜티 베어'의 멤버 시라스 아야노(27)는 지난달 20일 무대에서 찍힌 자신의 사진을 SNS에 올렸다.
사진 속 아야노는 몸을 약간 옆으로 굽힌 탓에 옆구리 쪽에 주름이 잡혀 뱃살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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