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주 기자┃여자농구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시즌 2번째 승리를 신고했다.
신한은행은 6일 오후 4시 30분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KB스타즈에 62-53으로 승리했다.
신한은행에서는 히라노 미츠키와 홍유순이 각각 17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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