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아이 눈에 거슬렸다"…인도서 조카 살해 여성의 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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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아이 눈에 거슬렸다"…인도서 조카 살해 여성의 자백

인도에서 열린 가족 결혼식 도중 예쁜 여자 아이들이 눈에 거슬렸단 이유로, 6세 조카를 물에 빠뜨려 숨지게 한 여성이 체포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일(현지 시간) 힌두스탄타임스에 따르면 피의자는 파니팟 시와 마을 출신의 푸남이라는 여성으로, 그녀의 남편과 피해 아동의 아버지는 사촌 관계다.

경찰 조사 결과 푸남은 아이가 계단을 오르는 모습을 보고 따라가 말을 건 뒤, 창고 밖 물이 담긴 플라스틱 통에 아이를 넣어 익사시키고 문을 밖에서 잠근 채 내려온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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