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6일(한국시간) 6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순위를 예측했다.
놀랍게도 '골닷컴' 일본판은 한국이 조별예선을 무난하게 통과하고 32강, 나아가 16강까지 어렵지 않게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골닷컴' 일본판은 "그럼에도 한국은 조 선두로 (조별예선을) 통과할 가능성이 있다"며 한국의 조 편성이 마냥 쉬운 편은 아니지만, 경기 결과에 따라 한국이 A조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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