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날(영국)의 부상이 예상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전문의 소견이 공개됐다.
아스피날은 부상 이후 약 한 달여 동안 공식 경기에 대한 언급을 자제해 왔으며, 눈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 탓에 훈련도 크게 제한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일각에서는 내년 중후반까지도 복귀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조심스럽게 나오며, 챔피언으로서 커리어를 이어가야 할 아스피날이 이번 부상을 완전히 극복하고 다시 옥타곤에 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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