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 올림픽 혼합복식 금메달리스트인 레전드 이용대와 2024 파리 올림픽 여자단식 금메달리스트인 '여제' 안세영이 전격적으로 단식 대결이 치른 것이다.
이용대와 안세영은 지난달 30일 경남 밀양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LV 주니어 클리닉 코리아 2025'에 참석해 한국의 배드민턴 유망주들 앞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행사는 사실상 '팀 이용대'와 '팀 안세영'의 대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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