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청 폐지 후 만들어지는 중수청서 근무하겠다는 검사 0.8%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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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 폐지 후 만들어지는 중수청서 근무하겠다는 검사 0.8%에 그쳐

내년부터 만들어지는 중대범죄수사청에서 근무하겠다는 검사는 0.8%인 것으로 조사됐다.

공소청을 택한 이유(복수 응답 가능)로는 공소 제기 권한 및 역할 유지(67.4%)가 첫번째였고, 검사 직위·직급 유지(63.5%), 근무 연속성 유지(49.6%), 중수청 이동 시 수사 업무 부담(4.4%) 등의 순이었다.

중수청을 택한 검사들은 수사 업무 선호(0.7%), 전문적인 수사 분야 경험 기대(0.5%), 급여·처우·경향 교류 등 인사 원칙 개선 기대(0.2%) 등을 이유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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