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가 크로아티아를 꺾고 2025 국제탁구연맹(ITTF) 혼성단체 월드컵 4강 진출을 이뤘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승점 11(4승 3패)로 4위와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이 4-5로 밀린 상황 김나영-최효주(한국마사회) 조가 마테야 예거-레아 라코바치 조에 3-0(11-8 11-3 11-6)으로 꺾고 4매치 여자복식을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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