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벽화’ 생기는데도 “쏘니 동상 있어야 한다” 외치는 토트넘 팬심...이런 한국 선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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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벽화’ 생기는데도 “쏘니 동상 있어야 한다” 외치는 토트넘 팬심...이런 한국 선수 없었다

손흥민의 벽화가 생기는데도 토트넘 홋스퍼 팬들은 만족하지 못하는 듯하다.

한국에서 고별전을 치르느라 토트넘 홈팬들에게 인사하지 못했던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으로 돌아온다.

토트넘 소식통 ‘투 더 레인 앤 백’은 손흥민의 벽화가 생긴다는 소식에 토트넘 팬들의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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