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롯은 현 스쿼드에서 미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장이 될 선수가 누구냐는 물음에 “마이누”라고 답했다.
2024-25시즌 리그 25경기에 나섰으나 아모림 감독 부임 이후에는 출전시간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고 이같은 기조는 이번 시즌도 이어지고 있다.
마이누는 이번 시즌 리그 9경기에 뛰었지만 출전시간은 고작 171분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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