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3시즌 챌린지투어 데뷔 후 1부투어 18회 출전 하위권 전전 최근 7차전 16강, 8차전 32강 ‘두각’ PBA에 또다른 20대 영건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올해 25세 랭킹도 72위로 상승…“다음시즌 1부잔류 목표” 2000년생인 장현준은 고2때 당구선수 꿈을 품었고 22/23시즌 챌린지투어(3부)로 PBA에 데뷔했다.
잔류 마지노선(64위) 근처에 있는 만큼 다음 시즌에도 1부투어에서 뛰려면 마지막 대회에서 최대한 랭킹을 끌어올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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