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오는 1월 앙투안 세메뇨 영입을 추진한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웹’은 5일(한국시간) “현재 토트넘에는 인상적인 좌측면 공격수가 부족하다.토마스 프랭크 감독도 아직 확실히 자리잡은 선수가 없다고 밝힌 가운데 세메뇨가 겨울 영입 후보로 연결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후 2023년 본머스로 둥지를 옮기며 ‘빅리그’ 도전장을 내민 세메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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