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이동준이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린 광주와 코리아컵 파이널에서 전반 추가시간 선제골을 터트리고 있다.
광주 프리드욘슨(11번)이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린 전북과 코리아컵 파이널에서 후반 헤더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전북 현대가 K리그 최초의 라데시마(10번째 우승)에 이어 2020년 이후 5년 만이자 국내 첫 통산 두 번째 더블(2관왕)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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